정치

열린음악회 참석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건사랑, 사진 공개

입력 2022/05/24 09:22
수정 2022/05/24 09:48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2일 청와대 개방특집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한 가운데 김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건사랑)이 당시 윤 대통령 부부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건사랑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사진을 올린 뒤 "'열린음악회' 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모습을 담은 사진 원본"이라고 소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윤 대통령 부부가 청와대 본관에 들어서는 모습, 어린이 합창단 등과 기념촬영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앞서 윤 대통령 부부는 지난 22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음악회 도중 객석에서 깜짝 등장했다.

청와대에서 열린음악회가 개최되는 것은 1995년 5월 이후 27년 만이다. 윤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28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상춘재 회동 이후 56일 만으로 지난 10일 취임 당일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한 뒤로는 첫 방문이다.

윤 대통령은 "이 청와대 공간은 아주 잘 조성된 아주 멋진 공원이고 문화재"라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이 열린 음악회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청와대 본관 앞에서 함께 보게 된 것이 너무 기쁘고 정말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