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양산 찾아간 박영선 "文, 밭일하며 잘 계셨다...아직 정리할 곳 많아"

변덕호 기자
입력 2022/05/24 19:38
수정 2022/05/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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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전 장관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 = 박영선 전 장관 페이스북 캡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를 방문한 뒤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양산을 방문했다. 문재인 대통령님 내외분을 뵙고 나니 마음이 그나마 좀 편안해졌다"고 적었다.

박 전 장관은 "밭일하시면서 잘 계셨다"며 "아직 마당이며 집 안이며 정리할 곳이 많아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축산 아래 정말 5월의 햇볕이 눈부시도록 빛났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전 장관은 문 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날인 지난 9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님. 수고많으셨다"며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서 "함께한 1826일 동안 대한민국은 UN이 인정한 '선진국'이 되었다"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일했던 654일. 가장 보람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이제 '글로벌 선도국가 대한민국'을 향해 전진해야 한다"고 했다.

[변덕호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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