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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데이터로 도시문제 해결…서울시, 8월 해커톤 개최

입력 2022/07/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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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는 8월 26일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022년 서울시 도시데이터 활용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서울시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통해 수집한 각종 데이터를 도시문제 진단과 대응 방안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 무박 2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서울시가 제공하는 IoT 도시데이터 중 한 개 이상을 사용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웹·앱 서비스, 분석보고서, 인포그래픽 등을 제작해야 한다.

개인 또는 2∼4인 팀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8월 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뒤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 20개팀을 선정한다.


본선에서 수상한 6개팀에는 총상금 1천만원과 서울시장 상장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행사 홈페이지(https://SEOULHACKATH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시가 쌓아온 도시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민간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며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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