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尹대통령 "불법 공매도 등 다중피해 불법행위 엄단하라"

이하린 기자
입력 2022/08/08 17:12
수정 2022/08/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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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기자들과 약식 인터뷰를 하는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불법 공매도, 불공정 거래 등 다중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불법 행위를 철저히 감시하고 엄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김주현 금융위원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대외 리스크 점검, 금융시장 안정, 가계부채 관리 등에 빈틈이 없도록 하기 바란다"며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대출 지원, 저금리 전환 보증 확대 등 민생 안정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금융산업의 낡은 규제를 재정비하고 합리해 금융산업에서 양질의 고소득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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