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尹대통령 특사단, 파나마 통상장관 면담…부산엑스포 지지 호소

입력 2022/08/10 16:06
황보승희 "파나마 지지하면 양국관계 도약에 기여…한국의 발전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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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단 자격으로 중남미를 방문한 국민의힘 황보승희 박덕흠(왼쪽부터) 의원과 박대수(오른쪽) 의원이 파나마 통상산업부 페데리코 알바로 장관에게 부산엑스포 홍보 책자 등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황보승희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단 자격으로 중남미를 방문하고 있는 국민의힘 박덕흠 황보승희 박대수 의원이 파나마 당국에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호소했다.

특사단은 지난 9일(현지시간) 파나마 통상산업부를 찾아 페데리코 알바로 장관과 면담했다.

면담에서 특사단은 1962년 수교 이후 60년간 한국과 파나마가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 이뤄 온 협력 관계를 강조하면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파나마의 적극적 지지를 요청했다.

특사단 가운데 부산 중·영도 지역구 출신인 황보승희 의원은 페데리코 장관에게 2030 월드엑스포 기념 핀을 직접 달아 주기도 했다.




황보 의원은 "양국이 수교 60주년을 맞은 만큼 전통적 협력국인 파나마가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지해준다면 더욱 의미가 클 것"이라며 "양국관계의 새로운 도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은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사이에서 실질적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라며 "부산엑스포 개최를 통해 세계적 전환을 만들어 가고자 하며, 그 과정에서 한국의 발전 경험을 파나마와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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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단 자격으로 중남미를 방문한 국민의힘 황보승희(왼쪽) 의원이 파나마 통상산업부 페데리코 알바로 장관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황보승희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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