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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한총리 점검회의…"서울시, 외부 전문가와 피해원인 조사"

입력 2022/08/1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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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서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오후 9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관계 기관과 집중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하는 영상 회의를 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국방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소방청, 산림청, 기상청 등이 참석했다.

총리실이 전한 회의 주요 보고 내용을 보면 회의 시간 기준으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서판교IC 인근 3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개통됐으며, 다음 날 중에는 도로가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이번 침수 피해 원인을 조사하고 복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서울 관악구 수해 현장에서 군·경 인력 지원을 확대해 달라는 건의가 있다고 보고했다.




이에 국방부와 경찰청은 인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 총리는 "앞으로 며칠간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다음 주 초 다시 강한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며 "추가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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