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부·울·경 모두 1위…오늘까지 누계 74.59% '독주'

입력 2022/08/13 18:42
수정 2022/08/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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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당 대표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13일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75% 안팎의 득표율로 압승했다.

이 후보는 이날 울산에서 열린 순회 경선에서 권리당원 투표 득표율 77.61%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박용진 후보와 강훈식 후보는 각각 18.4%, 3.99%의 득표율을 보였다.

경남에서 진행된 경선에서는 이 후보가 75.53%를 얻었고 박 후보는 20.06%, 강 후보는 4.41%를 받았다. 부산에서는 이 후보가 73.69%를 얻었다. 박 후보는 21.93%, 강 후보는 4.38%의 득표율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까지 치러진 전국 순회경선의 누적 득표율은 이 후보가 74.59%, 박 후보 20.70%, 강 후보 4.71% 순이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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