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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비즈, 동북아(북·중·러) 접경지역 산업시찰 및 설명회 개최

조성신 기자
입력 2019.05.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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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러 접경지역 [사진: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 매경비즈는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와 오는 7월 5~8일 동북아(북·중·러) 접경지역 산업시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산업시찰단은 정부기관 남북경협 실무자와 관련 대기업 임직원, 동북아 도시·부동산 전문 교수 및 학생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들은 러시아(블라디보스톡·크라스키노)를 시작으로 중국(훈춘·도문·연길)을 경유해 두만강 접경지역의 도시 및 부동산개발 현황을 둘러보고, 중국·러시아 지방정부 공무원과 KOTRA·LH·POSCO·경상대 통일평화연구센터 등 현지 전문가로부터 동북아 지역에 대한 특강도 들을 수 있다.

장계영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장은 "최근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승인으로 긴장 완화가 기대된다"면서 "이번 두만강 접경지역 내 산업시설과 인프라 현황 시찰은 동북아 경제 공동체 요소를 발견하는 의미가 큰 프로그램"이라고 말한다.


매경비즈와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는 산업시찰에 앞서 오는 6월 7일 오후 7~9시 매경교육센터 별관 11층 102호에서 '무료 사전 설명회'를 진행한다.

토크쇼 형태로 진행되는 사전 설명회에서는 박종철 경상대 통일평화연구센터장(교수)와 피터 워드 영국 비엔나대(연구원) 박사가 나와 '북·중·러 경제협력과 두만강 개발' 및 '북한 기업 혁신과 라진경제특구 대외투자 현황'에 대한 설명과 산업시찰 일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사전 설명회 신청은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산업시찰단은 다음 달 7일 오후 5시까지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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