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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부리TV]“시세 10억 아파트가 분양가 4억원에”…수색증산뉴타운 1400가구 분양

이선희 기자
입력 2020.08.08 13:27   수정 2020.08.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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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에서 3개 단지가 동시에 분양한다. DMC 아트포레자이, 센트럴자이, 파인시티자이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에 돌입한다. 18일에는 DMC SK뷰 아이파크포레의 청약이 이어진다. 이달에만 수색증산 뉴타운에서 1400가구 가량 일반분양이 쏟아진다.분양가상한제 전 마지막 뉴타운인데다가 시세보다 5억원 가량 저렴한 분양가로 청약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4억원대 분양가(전용 59㎡·24평)로 1억원 가량 자기자본만으로 시세 10억원대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이 아파트와 1KM떨어진 곳에 위치한 DMC롯데캐슬더퍼스트 같은 평형이 최근 9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호가는 10억~10억5000만원을 형성하고 있다. 한마디로 시세 10억원 아파트가 4억원대 분양가로 공급되는 것이다.


매일경제 유튜브 채널 매부리TV는 다음주 본격 분양을 시작하는 수색증산 뉴타운 청약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본다.

- 분양 날짜가 같은 DMC 아트포레자이, 센트럴자이, 파인시티자이 등 세 단지는 세 번 다 넣을 수 있나요?

=청약은 신청일이 같더라도 발표일이 다르면 각각 쓸수 있다. 그러나 이번에 수색증산 뉴타운은 청약과열을 방지하기위해 세 단지는 모두 같은날 발표일을 정했다. 그래서 DMC 아트포레자이, 센트럴자이, 파인시티자이는 세곳중 한번만 넣어야 한다. 단 DMC SK뷰 아이파크포레는 청약일이 18일(특공)~19일(1순위)이고 당첨자 발표가 27일이니, 세단지 중 한곳만 넣었더라도 5일뒤에 SK뷰 파크포레는 한번 더 넣을 수 있다.

-실거주 해야하나요?

=이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아파트로 실거주의무가 없다. 분양받고 전세 놓은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지 않을때 가능하다.


왜냐하면 6·17 대책으로 인해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등 모든 규제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집값과 상관없이 6개월 이내에 전입해야한다.

-가점이 낮은데 프리미엄 주고 살수 있나요

=이 아파트는 전매제한 금지 아파트로, 소유권이전 등기일까지 전매제한됩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된다는데 왜 없나요

=원래 생애최초 특공은 공공분양에만 있는데 이번에 정부가 민간분양에도 생애최초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관련규정은 입법예고를 거쳐서 9월 이후 모집공고한 아파트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경기도 사는데 수색증산 신청할수 있나요

=이곳은 1순위로 서울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거주자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그러나 동일 신청자격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 서울특별시 2년 이상 거주자가 서울특별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경기도, 인천광역시) 거주자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기타지역으로 청약을 넣을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수색증산 뉴타운, 대출 얼마까지 되나요?

=이 아파트는 여기서 중도금 4회(분양가의 40%)가 대출이 됩니다.

-1억밖에 없는데 수색증산 뉴타운 가능할까요

=이 아파트는 센트럴자이 전용 59b타입, 24평 기준 분양가가 4억3600만원입니다. 그리고 중도금대출 (LTV 40%)이 가능하고요. 잔금대출때 시세의 40%까지 대출이 나옵니다. 원칙상 계약금 20%와 대출안되는 중도금대출 2회분 약 1억7000만원가량은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자금이 모자란 청약 실수요자들을 위해 ‘긴급상황’에 대한 대처를 매부리TV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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