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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줍줍'…26일 선착순

이한나 기자
입력 2020.09.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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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선착순 계약
강화된 청약요건에 부적격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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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선착순으로 계약에 나서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투시도 [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이 김포시 마송택지개발사업지구 B-2BL(마송리 586번지 일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가 일부 청약 부적격 물량이 발생하면서 26일(토) 부터 선착순 계약 일정에 돌입한다.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53~59㎡, 총 544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지난 9월1~2일 진행된 청약 결과 평균 경쟁률 3.26대 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그러나 최근 강화된 청약요건 탓에 지난 21~24일 정당계약과 25일 예비당첨자 계약이후 청약 부적격 물량이 발생했다.

대림산업 분양관계자는 "지난해 앞서 분양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분양 당시에도 선착순 계약과 동시에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들며 조기 완판된 만큼 이번 선착순 계약 물량에 대한 수요자들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 내에 위치한 소형 주택형 위주 단지로, 3.3㎡당 800만원 후반대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됐다.


단지 주변 교통망이 강화될 예정이다. 총 길이 263.4㎞ 길이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이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 강화군 강화읍~제1외곽순환도로 계양IC까지 31.5㎞ 길이로 연장되는 '계양 강화 고속도로'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이다. 단지 인근에 마송IC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 단지로부터 반경 2㎞ 내에 위치한 대곶지구에 전기자동차 연구단지와 글로벌 비즈니스 업무단지, 교육국제화 특별구역 등을 유치해 4차산업의 메카로 조성하는 도시개발이 추진 중이다.

주택전시관은 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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