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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부리TV] 인서울 한강뷰 아파트 ‘로또 분양’

이선희 기자
입력 2020.09.26 11:02   수정 2020.09.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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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한강과 숲을 누릴수 있는 아파트가 시세보다 30~40%가량 저렴한 가격에 공급된다. 고층 일부 세대는 한강뷰도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매일경제 재테크 유튜브 매부리TV는 서울 '알짜단지' 고덕강일 청약 전략을 공개한다.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고덕강일(5블럭)이 11월 분양한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고덕강일 택지지구에 위치한다. 총 809가구로 84㎡ 567가구, 101㎡이 242가구 공급된다. 중대형 평형이 많아서 추첨제로 뽑는 101㎡평형에 1주택자도 참여할수 있다. 투기과열지구에서 전용 85㎡ 초과는 50% 가점제 50% 추첨제로 제공한다.

한강뷰가 강점이다. 이 아파트는 한강변과 맞닿아 있다. 현대건설 설계도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저층과 고층이 조화롭게 배치돼있다. 최고 29층에 달하는 고층에서는 한강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택지내 민영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아직 분양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난 6월에 분양한 공공분양 고덕강일 8단지 3.3㎡당 분양가가 1800만~1900만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이 곳은 평당 2000만원 안팎에 분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9억원 이하 분양가가 예상돼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 고덕강일지구는 1만1130가구 규모로 서울 동쪽에 위치하고 지하철역이 없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오는 12월 5호선 강일역이 운행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9호선이 고덕강일지구까지 연장된다. 2027년 완공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강남까지 30분안에 도달할 수 있다.

인근 고덕비즈밸리에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이 개발되고 있어 자족기능도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덕그라시움, 고덕 아이파크 등 강동구 집값을 이끌고 있는 고덕 신축 대단지가 밀집한 강동고덕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수 있다.


힐스테이트 고덕강일을 포함해서 이제 고덕강일 지구에서 남은 민영분양은 총 세 곳이다. 연내 고덕강일지구 1블록 '고덕강일제일풍경채' 793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84㎡ 567가구, 101㎡이 238가구로 전용 85초과 물량(추첨제 물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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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강일 힐스테이트(5블럭)마지막은 내년 상반기 분양 예정 고덕강일 10단지 대림산업 (593가구)이다. 고덕강일지구는 총 14개 단지로 구성됐는데 앞서 공공분양은 다 공급을 마쳤다.

수도권 거주자면 청약할 수 있다. 수도권 공공택지내 공급하는 민영주택으로 서울 특별시 2년 거주자 당해 50%, 수도권 거주자(인천광역시, 경기도, 서울특별시 2년 미만 거주자) 50% 배정된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7·10 대책에서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공공분양에선 확대하고 민간분양은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 법은 입법예고를 마친 상태다.이달 중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이 법 시행 이후 모집공고문을 신청한단지부터 생애최초 특공이 적용되므로, 고덕강일 힐스테이트는 민간분영이지만 생애최초 특공 15%가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


생애최초는 추첨제로 뽑기 때문에 가점 낮은 무주택자들에게 기회로 보인다.

매일경제 재테크 유튜브 채널 '매부리TV’에서 고덕강일 분양을 소개하고 청약 전략을 공개한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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