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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서울아파트 분양 개점휴업…대구 등 3535가구 일반공급

이축복 기자
입력 2020.11.22 17:12   수정 2020.11.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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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위례신도시 '로또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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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11월 넷째주에는 대구 등 전국 7곳에서 총 3535가구(오피스텔·임대·타운하우스·테라스하우스 포함, 도시형 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에 대한 청약이 이뤄진다. 서울 아파트 분양은 이번주에도 없다.

24일 금성백조는 대구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 RC블록에 분양 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에 총 894가구 규모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전용면적 99㎡ 분양가는 3억5800만원대로, 전용 107㎡는 3억9300만원대로 결정됐다. 중대형 위주로 공급한다.

같은 날 포스코건설은 대구 북구 침산동 305-4에 '더샵프리미엘'을 분양한다. 지상 최고 48층 3개 동 규모며, 아파트 전용면적 70·84㎡ 30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56실로 구성된다.


25일 대원은 강원 원주시 태장동 2737에 들어서는 '원주 대원칸타빌'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 동에 전용면적 76~84㎡ 907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전국 6곳에서 문을 연다. 27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구로구 고척동 100-7 일대에 공급하는 최고 45층 2205가구 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고척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같은 날 롯데건설은 경기 오산시 원동 712-1 일원에 들어서는 2339가구 규모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한편 다음주(30일)에는 로또 분양으로 꼽히는 위례신도시 A-15블록과 A-12블록 특별공급에 대한 청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전체 1676가구 중 절반이 넘는 1386가구가 특별공급 물량이며 전용면적 66~84㎡로 중형 평형만 나온다. 발표 날짜가 같아 중복 청약은 불가능하다.

[이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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