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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풍선효과 꺼지는 부산"…아파트가격 상승 주춤

조성신 기자
입력 2021.01.14 16:40   수정 2021.01.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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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주 0.45%→2주 0.35%↑
전세값은 전 주比 0.31%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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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전경 [사진 = 매경DB] 부산 집값 오름폭이 축소되고 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의 1월 2주(1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 주 대비 0.35% 상승했다.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 1∼4주 0.58%, 0.71%, 0.61%, 0.58% 각각 오른 데 이어 이번 달 들어서도 첫주에 0.45% 올랐었다.

부산 아파트는 작년 6월 15일 이후 31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정부가 '11·20 대책'과 '12·18 대책'을 통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 후 상승률은 줄고 있다.

비규제지역인 기장군은 지난주 풍선 효과로 말미암아 부산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0.75%)을 기록했으나, 이번 주 0.49%로 둔화했다.

규제지역인 강서구와 사상구, 사하구도 각각 0.60%→0.22%, 0.60%→0.37%, 0.55%→0.32%로 상승 폭이 줄었다.

다만, 전세가격은 전 주보다 0.31% 올랐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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