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월든통신1 – 충무로에서 만나는 숲속의 오두막

이창훈 기자
입력 2021/02/10 16:12
수정 2021/03/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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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생활의 오아시스가 될 숲속에서의 텃밭 가꾸기와 고요한 휴식.

19세기 미국 수필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월든’ 체험을 표방하는 경기도 양평군 ‘숲속의 오두막 테라비트’ 대면 설명회가 열린다.

시간은 오는 17일 수요일 오후 2시. 장소는 서울 충무로역 7번출구 매일경제신문 구사옥 11층이다.

숲속 오두막의 가장 큰 매력인 지하 암반수의 수질과 효능에 대해 최재왕 한국물문화연구소 이사장이 직접 설명한다.

오두막에 적용되는 보안과 원격컨트롤 기술도 해당 업체 관계자가 참석해서 시연해 보인다.




숲속 오두막을 분양하는 김명화 아시아유니콘스 회장은 “19세기 독일 의사 슈레버는 모든 환자들에게 햇볕을 많이 쬐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흙에서 푸른 채소를 가꾸는 것이 병원 침상 수를 줄이는 최선의 대안이라고 강조해 국민 보건을 크게 증진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독일의 국민텃밭 ‘클라인가르텐(Klein Garten)’이 활성화된 것도 슈레버 체험이 바탕이 됐다“며 “건강장수를 실현하기 위한 전원 휴양시설을 넘어 국민의 행복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숲속 오두막은 실투자금 3500만원이면 자신의 텃밭과 오두막을 가질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기초자산이 부족한 20~30대 샐러리맨들에게 좋은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j2k1712@gmail.com로도 문의 가능하다.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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