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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손태락 전 국토부 실장 내정

권한울 기자
입력 2021.02.23 15:48   수정 2021.02.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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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국토교통부 출신인 손태락 전 서울문산고속도로 사장(59·사진)이 내정됐다. 23일 국회 등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원은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손 전 사장을 최종 원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손 후보자는 국토부 장관 제청과 문재인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르면 오는 26일 취임할 전망이다. 김학규 현 원장 임기는 2월 25일까지다. 부동산 원장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손 후보자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국토도시실장,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그는 취임 후 부동산원의 주택가격 등 통계를 보완하는 등 산적한 과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권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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