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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오연수 부부, 청담동 빌딩 매각…111억 시세차익

박세연 기자
입력 2021/05/07 17:12
수정 2021/05/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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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오연수 부부. 사진|스타투데이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청담동 빌딩을 매각, 약 111억 원의 차익을 올렸다.

7일 조선비즈는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을 152억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이 건물은 (주)에버홈이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지창 오연수는 2006년 건물 부지를 41억원에 매입, 이듬해 지하1층~지하4층 건물을 신축했다. 건물은 대지면적 394㎡(119평), 연면적 1058㎡(320평)이며, 두 사람은 건물 지분을 50%씩 나눠 15년간 보유하다 이번에 매각, 111억원(신축비용 제외)의 차익을 봤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1998년 결혼,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손지창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쏜다', tvN '불꽃미남'에 출연했다.

앞서 배우 하정우가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 스타벅스 건물을 119억원에 매각, 3년 만에 약 46억원의 차익을 거둔 사실이 알려졌다. 또 지난해부터 배우 이정재, 한효주, 이종석 등이 빌딩을 매각 차익 실현에 나섰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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