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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작업중지권 선포식…태영건설 안전 최우선으로

입력 2021/05/09 17:05
태영건설은 지난 7일 전국 건설 현장에서 본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근로자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여의도 태영빌딩 본사에서 '안전 최우선 선포식'을 실시한 후 이를 전국 건설 현장으로 확대한 것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누구나 위험을 인지했을 때 지체 없이 작업 중지를 요청함으로써 사고 발생으로 인한 중대재해의 연결고리를 끊어 회사가 목표로 하는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권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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