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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캄보디아 홍수피해 저감사업 수주

입력 2021/06/16 16:28
수정 2021/06/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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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반테민체이주 홍수 피해 저감사업 공사 위치도 [사진 제공 = 금호건설]

금호건설이 캄보디아에서 홍수피해 저감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목적 저류지 3개소 건설, 관개수로 3개소 개보수 및 신설, 교량·수문 및 배수 구조물 건설 등의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가 발주한 이번 사업은 캄보디아 서북부 반테민체이주 인근 관개 개발 및 홍수피해 저감 사업으로 사업비 규모는 약 590억원이다.

반테민체이주는 캄보디아 서북부 태국 접경지역에 위치한 평야 지대로 잦은 홍수로 인해 침수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테민체이주 홍수로 인한 침수 피해 저감을 위해 저류지, 관개수로, 교량 등 수자원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지속적인 발주가 예상되는 수자원 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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