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공주택 7.5만호 입주자 모집

입력 2021/08/03 17:18
국토교통부는 3일 올해 하반기 공공임대·공공분양·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12월까지 전국 총 7만5083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6만2872가구)보다 약 1만2000가구, 올해 상반기(7만114가구)보다 약 5000가구 증가한 수치다.

공공임대주택은 서울 1만772가구 등 수도권에 3만1809가구, 부산·대전·광주 등에 2만6033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는 공급물량 30%가 행복주택으로 시세 대비 60~80%에 공급된다.

공공분양주택은 수도권 8324가구를 포함해 전국 1만2315가구(사전청약 제외)며 이 중 3401가구는 단지 내 육아시설이 있고 통학길 특화 설계와 층간소음 저감 설계가 적용된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된다.

[김동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