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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NOW] 강남 노른자입지…가성비 갖춘 고급 주거복합

입력 2021/09/14 17:22
수정 2021/09/14 20:45
원에디션 강남

역삼동 옛 스포월드 땅에
강남 상징 대표단지 3개동

100% 자주식 주차공간 확보
도시전망 테라스공간서 파티
회원제 스포츠센터 등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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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 고급 주거 `원에디션 강남` 전망도. [사진 제공 = 현대ENG]

공시가격 상승과 신규 공급 급감이 맞물리면서 서울, 특히 강남의 집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강남 한복판 핵심 입지에 상품성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고급 주거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옛 스포월드 땅(경복아파트 사거리)에 들어서는 '원에디션 강남'이 대표 주자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3-4 A1블록 대지면적 6355㎡에 지하 5층~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26~49㎡ 234가구와 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스포츠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강남 지역 최고급 주거 가운데 보기 드문 주거복합 규모로 차별화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다.

원에디션 강남은 다른 단지보다 앞서 공급해 합리적 분양가를 갖췄다.


최근 강남 지역 최고급 주거시설 분양가가 3.3㎡당 1억원을 훌쩍 넘기는 추세를 고려하면 가성비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수요자들 자금 사정에 따라 계약 조건을 선택할 수 있어 호응이 뜨겁다.

우수한 입지가 주목된다. 강남에서도 대표적 부촌인 경복아파트 사거리에 들어선다. '펜트힐 논현' 등 고급 주거시설이 잇달아 들어서는 언주로와 강남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봉은사로가 만나 강남 리치벨트를 형성하는데 그 중심에 있다. 특히 과거 강남 최대 스포츠센터로 유명한 '스포월드' 입지에 대규모로 들어서 강남을 상징하는 대표 단지를 '찜'했다.

교통 여건도 좋다. 테헤란로와 가깝고 반포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한남대교·동호대교·성수대교를 통한 강북 접근성도 우수하다. 지하철 9호선 언주역과 선정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강남 대표 상권인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 청담동 명품가가 가깝고 코엑스·현대백화점 압구정점·갤러리아백화점 등 생활기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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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 고급 주거 `원에디션 강남` 부분 투시도. [사진 제공 = 현대ENG]

상품성도 뛰어나다. '강남에 들어서는 단 하나뿐인 상품'이란 단지명에 걸맞게 맞춤형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외부는 곡선의 건축 미학을 살린 유선 형태를 적용해 가시성을 극대화했다.


내부 공간은 '젊은 상류층' 취향을 고려해 1인 가구용 최고급 주거공간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 가구 배치가 유연한 와이드 LDK(거실-다이닝-주방) 구조로 강남의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는 특화 설계도 계획돼 있다. 아울러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현관과 호텔식 분리형 욕실 등 내부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독일 명품 주방가구 '지매틱'과 명품 빌트인 가전 '가게나우' 등 해외 명품 가전·가구 시스템을 도입했다.

상품성을 높이는 고급 상권도 계획됐다. 과거 스포월드 운영사가 관리할 회원제 피트니스센터 '원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등 럭셔리 스포츠시설이 조성돼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시 전망 속에서 바비큐와 파티를 즐기는 테라스 게스트룸과 여유롭게 낭만을 즐기는 카바나도 들어선다. 입주민 간 사교의 장으로 활용될 입주민 전용 카페와 가구별 창고도 갖춘다.

여유로운 주차 공간도 강점이다. 총 343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고, 강남에서 희소한 전 가구 자주식 주차가 된다.

또 입주자 눈높이에 맞춰 개인비서 및 우편·택배, 호텔·항공 예약, 문화강좌 등 컨시어지를 준비하고 있다. 전문 조리사의 조식·다이닝 서비스와 발레파킹, 세탁, 방문 세차는 물론 반려동물 케어, 홈 PT, 건강 상담 서비스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원에디션 강남은 대단지로 초기에 분양을 시작해 합리적 분양가에 공급되는 만큼 젊은 고소득층 관심이 높다"며 "다른 단지보다 규모감을 갖춰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22-5 일대에 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내외 유명 작가 작품을 즐기고 수요 아트 클래스도 여는 복합문화공간 '원에디션 아트스페이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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