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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분양] 중앙하이츠 마레, 시화 MTV 오션뷰 1억원대 오피스텔…최대 90% 대출

입력 2021/10/08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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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수변도시의 안산 시화호 일대에서 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 '중앙하이츠 마레'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다. 이 단지는 시화호 바로 앞에 위치해 창문을 열면 시화호와 마리나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급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바다, 강, 호수 등을 품은 수변 입지는 이미 수요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인정받으면서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동우개발이 선보이는 '중앙하이츠 마레'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수변 입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 '중앙하이츠 마레'가 들어서는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 일대는 시화멀티테크노밸리와 반달섬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이 예정돼 있다.


시화호 북측에 위치한 간석지를 활용해 조성되는 시화MTV는 친환경, 첨단업종 등 지식기반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면서 동시에 쾌적한 거주 여건까지 갖춘 21세기형 첨단복합산업단지를 목표로 조성 중이다. 또 국내 최초 인공섬인 반달섬에 신개념 해양도시가 탄생할 예정이다. 반달섬을 중심으로 좌우로 조성하고 있는 거북섬과 신세계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일대 주변 가치를 높이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파크로 조성 중인 거북섬은 약 3만2530㎡의 규모로 연 관광객 200만명 유치를 목표로 2025년까지 단계별로 오픈할 예정이다. 화성 송산그린시티 쪽으로 조성되는 신세계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롯데월드의 약 24배에 해당하는 대규모 테마파크로 무려 4조5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신세계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중앙하이츠 마레'에서 창문 밖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한 만큼 배후 수혜지로 인기가 높다. 거북섬과 신세계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완성되면 연간 210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연장과 트램 반달섬이 2026년 예정돼 있다.

송산그린시티~시화 MTV 연결 교각시설이 착공 진행 중에 있으며 인천발 KTX노선이 개통(2023년)될 예정으로 충청권과 부산, 광주 등 광역도시 진출입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에는 산업단지들이 위치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시화 MTV 첨단산업단지, 반월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산업단지 내 근로자, 대학생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내부 차별화한 시설 설계도 탁월하다. 먼저 오션뷰를 바라보면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옥상에 400m 조깅트랙을 설치했다. 또 옥상에는 서해바다와 신세계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조망할 수 있는 옥상 휴게공간도 설치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을 위해 여유로운 자주식 주차공간을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지상 2층부터 8층까지 1173대의 주차시설을 갖췄다.


1층 근린생활시설 53대 주차 가능한 공간을 포함해 총 1193대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 각 실마다 공간과 수납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풀퍼니시드 오피스텔로 조성돼 높은 인기를 끌 전망이다.

한편 '중앙하이츠 마레'는 기준시가 1억원 미만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시가표준 1억원 미만 소형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돼 취득세 중과에서 배제되고, 무주택자인 경우 오피스텔을 구입하더라도 청약자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장점을 지닌다.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은 주택과 달리 대출을 넉넉하게 받을 수 있어 자금마련이 수월한 편이다. '중앙하이츠 마레'는 기준시가 1억원 미만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주택 수에 미포함돼 정부 대출 규제에서 자유로운 DSR 미적용 오피스텔이며 신용조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대출이 최대 90%까지 가능하다.

'중앙하이츠 마레'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6층, 1개동 672실 규모로 조성된다. 한편 '중앙하이츠 마레'는 시화MTV 반달섬 홍보관이 오픈되었다. 문의 1688-4683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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