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청약가점 낮은 2030세대도 내 집 마련 가능…'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공급

입력 2022/01/20 17:21
62112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견본주택 모습 [사진 = DL이앤씨]

소형 주거상품으로 눈길을 돌리는 '청포자(청약 포기자)'들이 늘고 있다.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 문턱에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아파트 대체 상품을 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청약통장 없이도 추첨을 통해 내 집 마련을 노려볼 수 있는 만큼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의 관심이 많다.

20일분양업계에 따르면 현재 아파트 청약가점제는 무주택기간 15년 이상(32점), 부양가족 수 6명 이상(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5년 이상(17점) 등이 충족돼야 만점(84점)이 된다. 청약통장 가입 시점이 이르더라도 미성년자 때의 가입 기간은 최대 2년만 인정돼 2030세대의 젊은 수요자들에게는 최저 가점 커트라인을 넘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13개 단지의 당첨 최저 가점 평균은 62.6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화성시에 공급된 '화성동탄2 제일풍경채 퍼스티어'의 당첨가점 최고점수가 4인 가족 기준 만점인 69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DL이앤씨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이 2030세대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아파트 대비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선보이는 데다 'e편한세상' 브랜드 주거상품으로 조성돼 상품성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 사업장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 자격 제한이 없고, 분양권의 경우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 되지 않는다. 다주택자가 주택을 구입할 경우 최고 12%의 취득세율을 적용 받는 것과 달리 아파트 대비 비교적 저렴한 취득세가 적용된다.


아파트 청약 시에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

아울러 중도금 대출은 물론, 잔금 대출 시에도 올해부터 시행된 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분양가 역시 2억~3억원대에 책정돼 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덜었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 등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사업지 인근에 각종 생활편의시설(홈플러스 김포풍무점, 이마트트레이더스 김포점, 노브랜드 김포풍무점, CGV 김포점, 풍무국민체육센터, 김포종합운동장 등)과 교육시설(신풍초, 풍무초, 양도중, 풍무고 등)이 있고 선수공원과 장릉저수지 등도 가깝다.

지상 1~2층에는 42실 규모의 상업시설이 계획돼 있다. 이 상가는 풍무로와 풍무역으로 이어지는 주거 밀집지역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한 주택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진 매경비즈 연구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