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북서울자이 폴라리스'…24일 올 서울 첫 분양

입력 2022/01/23 17:55
수정 2022/01/23 23:06
이주의 분양

전국 9곳, 8002가구 청약
수도권서 절반 이상 공급
68563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북서울자이 폴라리스'가 올해 서울에서 첫 분양(청약홈 기준)에 나선다. 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전국 9곳에서 8002가구(공공 지원·민간 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한다. 수도권에서만 전체 일반물량의 절반이 넘는 4227가구(52.8%)가 분양되는 만큼 수요자들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가장 주목받는 단지로는 '북서울자이 폴라리스'가 꼽힌다. 24일 GS건설은 이 단지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강북구에 들어서는 첫 '자이' 브랜드 단지인 데다 인근에 정비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수요자들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15개 동, 전용면적 38~112㎡, 1045가구 규모다.


이 중 327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입주는 2024년 8월로 예정됐다.

이 단지는 자체 보증을 통해 분양 금액 9억원 초과 가구에 대한 중도금대출이 일부 가능한 만큼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도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분양가가 9억원을 초과하는 가구도 중도금대출을 받을 수 있다.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원이 초과하는 아파트는 중도금집단대출을 받을 수 없지만, 시공사인 GS건설이 중도금대출을 주선한다. 9억원까지는 40%를 대출받을 수 있고, 초과분은 2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가의 약 37%까지 대출이 가능한데, 개인별 상황에 따라 대출 가능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전용 85㎡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물량 중 절반에 추첨제가 적용된다. 이 단지는 전용 112㎡ 62가구의 절반인 31가구가 추첨제 대상이다.

25일 DL이앤씨는 경기도 안양시에 들어서는 '안양 어반포레 자연&e편한세상'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정석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