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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HOTSPOT] 파주 운정 오피스텔…중대평형도 바닥난방 설치

입력 2022/01/26 17:10
수정 2022/01/26 19:33
MDM 오피스텔 664실

107㎡, 방4개에 4베이 구조
1천㎡ 커뮤니티시설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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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사 MDM이 오는 4월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고급 주거용 오피스텔 664실을 공급한다. 아파트보다 뛰어난 혁신 평면을 적용하고 교육·돌봄 서비스에 특화된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분양시장에서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MDM은 4월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500 일원에 전용면적 84~119㎡ 오피스텔 664실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1단지와 2단지로 나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578실 규모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1개동에 전용 107·119㎡, 총 86실로 설계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기존 85㎡ 이하 오피스텔만 할 수 있던 바닥 난방을 120㎡까지 확대 허용한 바 있다.


제도 개선 이후 첫 번째 물량이 이번 분양에서 나온다. 107㎡ 평면은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방이 4개다. 안방에 대형 드레스룸을 넣고 호텔식 건식 화장실, 다용도실 보조 싱크대 등 특화 설계를 담았다. 119㎡ 타입은 테라스 특화 설계를 적용한 펜트하우스 평면이다. 84㎡ 타입은 4.5m 광폭 거실과 양면 개방형 마스터룸이 돋보인다.

동 간 거리를 최대 89m로 설계해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1000㎡에 달하는 선큰 가든을 만들어 카페 라운지와 운동시설, 사우나, 독서실, 골프연습장, 입주민 전용 극장 등을 넣었다. 온·오프라인 통합 돌봄교육 서비스인 '째깍악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코로나19 시대에 자녀 교육 맞춤형 플랫폼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받을 때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가점도 따지지 않는다. 주택 소유 여부, 거주지 제한 규정 등 제한도 없다.

[홍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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