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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무재해 달성 및 안전의식 고취 '안전결의대회' 개최

입력 2022/01/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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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섭 대표이사(앞줄에서 왼쪽 4번째)와 임직원들이 안전경의대회에서 무재해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 금성백조주택]

금성백조는 26일 오후 4시 전 현장 무재해 달성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2022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탄방동 본사와 전 현장 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진행했다.

금성백조는 올해 '사전 안전점검 정착하여 중대재해 ZERO 달성' 슬로건 아래 사전 안전점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타워크레인 및 비계, 갱폼 등의 설치와 해체·화기·외부로프·밀폐공간 등 고위험작업 사전작업허가제(Permit To Work)의 내실화를 연간실천사항으로 확정했다.


개발·건설사업 및 안전·보건(CSO) 총괄 업무를 맡은 원광섭 대표이사는 이날 "중대재해 처벌법이 시행되어 많은 건설관계자들의 관심과 경각심이 높다"면서 "당사는 매년 사고예방을 위해 시스템을 정교히 다듬고, 체계적 관리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왔다"고 말했다.

원 대표는 이어 "최근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로 많은 관심이 건설업계에 집중되어 있다"면서 "오늘 결의대회로 다시 한 번 안전의식 고취와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건설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금성백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금성백조는 오는 3월 경기 화성시 비봉지구 B3블록에서 예미지 91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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