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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분양] 경쟁력 갖춘 분양가·풍부한 미래가치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이상현 기자
입력 2022/04/05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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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투시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 오피스텔 인기가 뜨겁다. 기존 주택의 매매가격이 연일 치솟는가 하면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높은 청약 경쟁률 기록과 단기간 완판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정부가 아파트에 대해 강력한 규제 강화 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제를 덜 받는 오피스텔이 반사효과를 누리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초동은 아파트를 대체하기 좋은 조건을 갖춘 고급 오피스텔 공급이 이어지고 있어 선호도가 높다.

이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견줘도 뒤지지 않는 우수한 평면 설계가 적용된 것은 물론, 수영장이나 라운지바 등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겸비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초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부띠크모나코' 펜트하우스 전용면적 173.99㎡가 43억(27층)에 거래됐다.


한 업계 전문가는 "서초동이 가진 입지적 우수성과 희소성에 고급 주거 상품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면서 그들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만들어낸 결과"라며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강남권에서 확실한 아파트 대체재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인 만큼 전망도 밝다"고 분석했다.

분양시장 열기 역시 뜨겁다. 서울 강남권 대표 오피스텔로 거듭날 효성중공업의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도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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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루프톱 가든.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서초동 1593-1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58~63㎡ 총 266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8㎡A 19실 △58㎡B 152실 △59㎡A 19실 △59㎡B 38실 △63㎡ 38실 등이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2개 동을 스카이브리지로 연결해 서초의 새로운 트윈타워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1층 상가를 없애고 개방감을 높인 아치형 회랑과 6m 천장 높이의 로비 등 럭셔리 오피스텔에 걸맞은 고품격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또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투룸 설계도 이뤄졌다. 소형 주거 공간에서는 보기 힘든 3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잘되도록 했다.

천장고 설계는 일반 오피스텔보다 30㎝ 높은 2.6m로 개방감이 뛰어나며 드레스룸, 고급 시스템 가구 등 수납 공간도 넉넉하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 건조기, 양문형 냉장고, 빌트인 인덕션, 빌트인 전기오븐,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등 빌트인 가전기기와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남다르다. 최상층에는 루프톱 스카이풀과 파티라운지, 펫 그라운드가 배치되며 피트니스와 GX룸, 스크린골프, CO-다이닝, 비즈니스센터 등 편의 시설을 갖춘다. 종합 주거서비스 전문 회사의 위탁운영을 통해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 예정이다.

자주식 위주의 주차장 설계도 차별화된 장점이다. 강남권에 공급되는 고급 오피스텔이 용지가 한정돼 대부분 기계식 주차장을 설치하는 것과 달리 주차대수의 약 76%를 자주식으로 설계했다.


입지도 명품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초구 일대는 국내 최대 오피스타운과 상업 업무 시설 등이 밀집된 지역으로 출퇴근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서초 법조타운, 국립중앙도서관이 가깝고 서울교대부설초, 서초중·고, 서울고 등 우수 학교가 근처에 있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서울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 2·3호선 교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인근 반포대로와 남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주요 도심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서리풀터널을 통해 방배동 서초대로가 연결돼 서초권역의 교통망도 우수하다.

또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서초대로 일대 롯데칠성 용지, 코오롱 용지, 라이온미싱 용지 등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국제 업무·상업 복합 중심지로 개발될 계획이다. 서초구 서리풀공원 인근 옛 정보사령부 용지의 문화예술복합타운 조성, 양재 R&CD 특구 지정, 경부고속도로 서울 구간(한남IC~양재IC) 지하화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주변 오피스텔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여기에 오피스텔 분양권 주택수 미포함, 주택담보대출(LTV) 70%이상 이라는 점에서 규제 문턱도 낮다.

문의 (02)525-0905

[이상현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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