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5월 경주시 황성동에 '힐스테이트 황성'을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황성은 경주시 최초로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많은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지가 위치하는 경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대출·세금 등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는 LDK 구조 등을 통해 채광·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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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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