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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NBCI 아파트부문 19년 연속 1위

입력 2022/05/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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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BI [사진 = 삼성물산]

삼성물산의 아파트 브랜드인 '래미안'이 19년 연속 아파트 부문 NBCI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15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하는 2022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에서 아파트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2003년 첫 조사를 시작한 NBCI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구매 의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지수다.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등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 점수에 가중치를 반영해 100점 만점으로 산출되는 객관화 지표로 기업에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소비자에게는 믿고 살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올해 조사는 지난 1월 17일부터 3월 25일까지 전국 5대 광역시 1만6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올해 삼성물산의 '래미안'은 75점을 기록했다. 올해 NBCI에서는 래미안을 비롯해, LG휘센(에어컨), 삼성(노트북), 아반떼(준중형차) 등 4개브랜드만이 19년 연속 1위를 지키며 국민 브랜드로써 자리를 공고히 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삼성물산은 래미안의 높은 품질과 주거만족도를 바탕으로 주택시장 브랜드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했다"며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9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은 만큼 앞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상품 개발과 성실 시공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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