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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분양] '제주 금호더힐 클래식' 민간임대주택 184가구 입주자 모집

입력 2022/06/16 04:06
테라스·홈네트워크시스템으로
더 빠르고 편리한 주거환경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룸도 갖춰

바다와 한라산…명품조망권
신제주 도심을 한걸음에 누려
사통팔달 원스톱 교육환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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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금호더힐 클래식 조감도

최근 제주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2023년 입주를 앞둔 '제주 더힐 테라스' 200가구가 성공적으로 분양되면서 2차 물량인 '제주 더힐 클래식'이 공급된다.

주택업계에 따르면 제주 금호 더클래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공공기관이 아닌 발기인(향후 조합원)이 주체가 돼 건설하는 임대아파트로 임대 기간은 10년이다. 발기인으로 가입하면 해당 가구에 대한 권리 행사는 물론, 양도세 부과 없이 양도·양수할 수 있다. 10년 동안 임대 형식으로 거주해 보유세 납입 의무가 없고 입주 자격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가입·입주가 가능하다. 최초 모집 시 확정된 가격으로 10년 뒤 분양 전환하기 때문에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 거주 편의성을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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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금호더힐 클래식 조감도.

제주시 애월읍 일원에 들어서는 이 사업장은 지하 1층~지상 4층, 15개동 184가구(전용 68T 64가구·74T 72가구·85T 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금호건설이 맡았다. 취미생활이나 운동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별 테라스(1층 2.5m 광폭테라스·최상층 옥상테라스)를 제공하며 총 2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스마트 일괄 제어 스위치와 홈네트워크시스템, 주방 TV폰, 세대 환기 시스템, 음식물 탈수기, 절수형 양변기 등 첨단·위생 시스템이 설치되며,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사업지 인근에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노형동과 제주공항이 있고 평화로를 통해 중문과 서귀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를 통학버스로 운행하는 광령초등학교, 제주국제학교(KIS제주캠퍼스·영국체드윅 국제학교 등)가 있다.

◆ 세컨하우스에 걸맞는 민간임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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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톱테라스

제주도는 세컨드하우스의 성지라 불릴 만큼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꼽힌다.


세컨드하우스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휴양지나 도시 근교에 집을 지어 주말·휴일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 마련한 두 번째 집을 뜻한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삶의 균현)과 같은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일상 속 휴식을 원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면서 세컨드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 명소, 30여 개소의 골프장 등이 있어 휴양와 레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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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테라스

이런 가운데 입주 예정자를 모집하는 '제주 금호더힐 클래식'이 10년 임대 후 최초 입주가로 분양 전환되는 민간임대아파트인 만큼, 실수요자와 세컨하우스 수요자, 투자 수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공급된 제주 애월 민간임대아파트의 경우 실수요자와 세컨드하우스 수요에 힘입어 제주 지역 117대1, 기타 지역 2464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최초 공급가를 10년 뒤 확정 분양가로 구매할 수 있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고, 취득세·재산세·양도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면서 "사업용지 전체에 대한 신탁등기를 마쳐 안정성도 높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 더힐 클래식'은 선착순 동·호수 지정으로 계약이 이뤄지며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1899-9099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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