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미아역 인근에 260가구 주상복합건물

입력 2022/06/17 15:07
수정 2022/06/17 15:37
53154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에 공급되는 주상복합건물 투시도 [자료 제공 = 서울시]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에 24층 규모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진행된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미아역세권 주상복합건축물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미아역 100m 앞 역세권(강북구 미아동 149-2 일대)에 공급되는 이 주상복합건물은 지하5층~지상24층 규모다. 올해 하반기 건축허가를 거쳐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

지상 4~24층에는 공공주택 34가구를 포함해 공공주택 260가구가 공급된다. 저층부(지하1층~지상3층)에는 거점형 키움센터, 청소년 문화센터,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거 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3층에 들어서는 거점형키움센터는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별도로 설계를 진행한다.


건축물 전면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같은 휴게공간을 통해 성신여대, 서울사이버대학교 등 도시형캠퍼스와 연계한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양질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주택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석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