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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하락장 끝나도 V자 반등 없을 것" [매부리TV]

입력 2022/07/03 18:10
수정 2022/07/03 21:29
이번주 매부리TV 콘텐츠

인구 줄어드는 한국 현실보면
폭발적인 시세 반등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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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하락장이 끝난 뒤에도 가파른 반등 랠리는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주 매부리TV는 한국 최고 이코노미스트로 이름을 날린 이종우 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과의 인터뷰를 전합니다. 이 전 센터장은 "한국은 이제 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부동산시장은 3~4년 침체를 겪고 다시 반등하겠지만 최근 몇 년간 보였던 폭발적인 상승 랠리는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본격적인 조정장에 들어간 주식·가상화폐시장과 달리 부동산은 아직 시세가 많이 내려오지 않은 상황"이라며 "역대급 거래절벽이 지속되는 가운데 급매로 나온 물건이 간간이 거래되며 시세 하락을 주도하는 시나리오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번주 매부리TV는 책 '나는 대출 없이 0원으로 소형 아파트를 산다'의 저자인 잭파시(본명 최경천)와의 인터뷰도 준비했습니다. 그는 "부동산 하락장이 예상되지만 덜 오른 매물을 잘 찾으면 얼마든지 기회가 있다"며 "10년간 거의 안 오른 강남권 원룸 오피스텔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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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송도나 판교에 있는 오피스텔도 오르고 있는데 그보다 상급지인 강남 오피스텔이 하락만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웠다"며 "최근에서야 반등하기 시작한 지방 소형 주택 역시 상승 여력이 더 있다고 본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매부리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번주 매부리TV는 공공재개발 등으로 재개발 사업에 탄력을 받는 장위뉴타운에 대한 생생한 영상도 준비했습니다.


장위뉴타운 8구역과 9구역은 지난해 3월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로 선정돼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장위뉴타운 15구역은 지난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습니다.

2018년 5월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가 지난해 1월 서울시를 상대로 한 정비구역 해제 무효 소송에서 승소하며 사업이 재개된 것입니다. 장위뉴타운 투자 포인트와 사업 전망을 상세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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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한 정보는 매일경제 부동산부가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매부리TV에서 확인하세요.


[홍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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