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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오송역 이다음 노블리스' 이달 공급

입력 2022/08/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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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이다음 노블리스 투시도 [사진 제공 = 서한]

서한이 이달 충북 청주 오송에서 '오송역 이다음 노블리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8일 서한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 101~182㎡ 1113가구 규모다. 사업지 인근에 KTX·SRT 오송역이 있고, 현재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2027년 예정), 서울~세종고속도로(2024년 예정) 등 다양한 도로망도 공사 중이다.

또 KTX역세권 개발사업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약 70만6000㎡ 부지에는 공동주택과 유통·상업시설, 호텔, 영화관, 컨벤션센터 등이 갖춰진다. 바이오클러스터인 '오송바이오밸리'도 건립 중이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중심상업지구도 지근거리에 조성된다. 송산공원과 오송호수공원도 가깝다.

단지 안에는 4레인, 25m 길이의 실내 수영장이 마련된다. 이외에 GDR 시스템이 탑재된 실내 골프장과 옥상 스카이라운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를 위한 펫 케어센터, 카페·파티룸, 도서관 및 북라운지 등 입주민 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조경은 삼성에버랜드 조경사업팀이 맡는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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