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679가구

입력 2022/08/08 17:10
수정 2022/08/08 18:11
인창C구역 주택재개발 통해
아파트·오피스텔 1431가구
경기도 구리시에 첫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8일 롯데건설이 "구리시 인창동 289-29 일원 인창C구역 주택 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2층, 11개 동 규모로 아파트 1180가구, 오피스텔 251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일반분양으로 679가구를 선보인다. 일반분양 대상 아파트의 주택형은 전용면적 △34㎡(68가구) △46㎡(56가구) △59㎡A·B·C(264가구) △82㎡A·B(205가구) △101㎡(86가구) 등 총 8개 유형이다.

도보권에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있고 지하철 8호선 구리역(구리전통시장역)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더블 역세권이다.


단지 인근에 경춘로, 아차산로 등 도로가 인접해 차량 이용도 편리하다. 이에 더해 약 7610㎡ 규모 구리역환승센터 건설 사업도 진행 중이라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도보권에 교문초, 인창유치원·인창초가 있어 어린 자녀의 안전 통학이 가능하고 단지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건원초, 구지초, 인창중·고교 등 다수의 학교도 자리했다. 롯데백화점, 롯데하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도 가깝다. 입주는 2025년 예정이다.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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