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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GTX 정비사업 호재 품은 안양서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공급

조성신 기자
입력 2022/08/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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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조감도 [사진 = 두산건설]

두산건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과 안양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등 교통환경 개선과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도시정비사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호계동에서 아파트를 공급한다.

두산건설은 이달 삼신6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을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장은 지하 2층~지상 32층, 6개동 전용 49~84㎡ 총 456가구(일반분양 178세대) 규모로 ㅈ성된다.

GTX-C노선은 2028년 호계동과 맞붙어 있는 금정역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양주 덕정역을 기점으로 의정부~광운대~청량리~삼성~과천~금정 등 주요 도시를 거쳐 수원역을 종점하는 노선으로 개통 시 금정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5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근에는 동탄인덕원선 호계역(가칭)이 들어선다. GTX-C노선이 지나는 인덕원역에서 환승도 가능하다. 아울러 안양시 호계동 일대에서는 약 1만2000가구 이상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지 추진 중이다. 호계동은 평촌 생활권에 포함돼 학군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해당 사업장은 지하철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호계사거리에 조성되는 인덕원~동탄선 호계역(가칭) 중간에 위치해 대중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또 사업지 반경 1㎞ 안에 홈플러스 안양점과 AK플라자 금정점을 비롯해 평촌 학원가와 안양 시청, 롯데백화점 평촌점, 이마트 평촌점 등이 있다. 안양천 수변공원도 인접해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도 즐길 수 있다.

한편, 2001년 첫 선을 보인 '두산위브'는 1960년 창사 이래 풍부한 노하우와 기술을 축척해 온 두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다.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를 비롯해 대구두산위브더제니스 등은 지역 내 랜드마크로 주거건축물로 자리 매김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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