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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수원 아이파크 시티' 12일부터 공급 돌입

조성신 기자
입력 2022/08/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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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이파크 시티 10·11·12단지 조감도 [사진 =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가 12일부터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갔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10여년 전에 시작된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도시 이야기를 'Growing Town Story(성장하는 도시)'로 성장시켜 10~12단지에 단지에 적용한다. 기존 '수원 아이파크 시티'와 '대구 월배 아이파크' 프로젝트를 맡았던 유엔스튜디오의 파트너·시니어 건축가 헤라드 루즈쿠트(Gerard Loozekoot, Partner/Senior Architect)와 그의 팀에 의해 이번 단지에는 다양한 색상과 함께 수직과 수평 선을 강조하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여한다.


이번 물량은 개개인의 실거주와 투자 성향, 청약 가점 등에 따라 주거형 오피스텔과 아파트를 선택할 수 있다. 향후 점포겸용 단독주택과 점포겸용 일반 단독주택용지, 근린생활용지, 주차장용지, 의료용지도 공급할 예정이다.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원에 들어서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11, 12단지'는 지하 4층~지상 13층, 8개동 전용은 55~84㎡ 429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대규모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청약은 오는 17~18일 받는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주택이나 청약통장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은 23~24일 체결한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4층, 3개동 전용 84㎡ 128가구 규모다.

총 185개의 필지도 공급될 예정이다.


1단지 24개 필지(점포겸용 단독주택)를 비롯해 2단지 56개 필지(점포겸용·일반 단독주택용지), 3단지 54개 필지(점포겸용·일반 단독주택용지), 4단지 51개 필지(점포겸용·일반 단독주택용지)로 아이파크 타운 1단지 및 2~4단지로 각각 명명돼 분양된다.

생활 인프라 기능을 담당하게 될 근린생활용지와 주차장용지, 의료용지도 분양이 이뤄진다. 근린생활용지는 G1블록 2924㎡, G2블록 3639㎡ 총 6564㎡ 규모다. 주차장용지는 M1블록 4849㎡, M2블록 1188㎡ 총 6038㎡ 규모로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의료용지는 P1블록 5660㎡가 공급된다.

향후 입주민들은 수원버스터미널과 1호선 세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오산~용인고속도로 세류IC(예정)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예정)도 가깝다. 또 사업지 주변에는 오산시와 용인시를 잇는 오산~용인 고속도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수원시 도심을 지나는 8.3km의 구간은 대심도 터널로 관통하는 도로도 건설될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남수원초를 비롯해 권선중, 곡정고 등이 있고 영통·망포 학원밀집가도 인접해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및 NC몰, 영화관은 물론, 트래킹과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장다리천, 꿈이랑공원이 있다. 아울러 동탄1신도시와 수원 화성·기흥 삼성전자 사업장으로의 이동도 쉬워 직주근접 단지로 손색이 없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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