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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DL이앤씨,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전 타입 순위내 마감

조성신 기자
입력 2022/08/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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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투시도 [사진 = DL건설·DL이앤씨]

DL건설과 DL이앤씨가 공동시공하는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의 전 타입이 순위 내 청약마감했다.

12일 DL건설·DL이앤씨에 따르면 해당 사업장은 지난 9~11일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특별공급 제외 일반 219가구 모집에 총 1329명이 몰려 평균 6.07대 1, 최고 6.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0층 13개동 전용 39~84㎡ 총 1500가구 중 전용 49~59㎡ 457가구를 일반에 공급한 이 단지는 현재 2중 역세권을 넘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까지 개통할 경우 3중 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됐다는 점도 젊은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GTX추진단'을 발족했다. GTX-B노선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2024년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천 송도부터 남양주 마석을 이어 수도권 횡단노선으로 예정된 B노선은, 서울 도심 핵심지역들을 관통하도록 계획됐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현재도 수도권1호선과 인천1호선 2개 노선을 이용 가능한 데 향후 B노선까지 들어서면 서울 등으로의 광역 이동이 대폭 강화된다"면서 "수도권 부동산을 달궜던 GTX 경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전 타입 순위 내 감 결과로 나온것 같다"고 말했다.

입주민들은 부평공원과 희망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반경 1km 안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행정복지센터, 대형마트, 아울렛, 부평역지하상가, 부평문화의거리 등 교육·생활편의시설이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부평남부체육센터(예정)도 가깝다.

단지 저층부와 최상층에는 방범 감지기가, 단지 출입부에는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이 각각 설치된다. 200만 화소의 고해상도 CCTV도 단지 곳곳에 마련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문 개폐와 승강기 호출이 가능한 스마트폰원패스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계획돼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어린이놀이터 3개소와 유아용 놀이터, 실내놀이터도 갖춰진다. 아울러 단풍나무길, 이팝나무길 등 계절감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가로수길 조성이 단지 전반에 걸쳐 계획됐다. 단지 중심부 중앙광장은 잔디마당, 수경시설이 포함된 테마정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가 오는 18일, 정당계약은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체결한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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