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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 내달 공급

조성신 기자
입력 2022/08/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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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 조감도 [사진 = DL건설]

DL건설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가 다음달 공급될 예정이다.

16일 DL건설에 따르면,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사업장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총 1047가구(전용 84㎡ 1043가구·154㎡ 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평균 3억원대(일부 가구 3억원 이하)에 책정될 예정이다.

단진 인근에 조성될 항공우주청(예정)은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위사업청, 항공우주연구원 등 각 부처에 흩어진 항공우주 정책 업무를 모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달 탐사선 발사와 달 착륙선 개발, 아르테미스(국제 유인 달탐사 프로그램) 계획 참여 등 우주 개발 선진국들과 공동 협력도 수월해져 국내외 우주 개척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사천에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와 첫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을 탄생 시킨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한국항공서비스,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에스앤케이항공, 카프마이크로, 아스트, 두원중공업 등 항공과 위성, 발사체 분야 기업이 많이 있을 정도로 항공우주 관련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특히 해당 사업지 인근에서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사천지구)와 용당(항공MRO)일반산업단지(2단계)가 오는 12월 준공이 예정돼 있고, 현재 1만1000여명의 항공산업 종사자(2020년 기준)에 더해 2023년부터 기업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향후 3만여명에 이르는 종사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전망이어서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사천읍 권역 내에서는 유일하게 바다와 인접해 오션뷰가 가능한 데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단지 설계, 가구당 1.5대의 지하주차공간도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 남측에는 벚꽃 명소인 선진리성이 있고, 앞으로는 사천시에서 조성하는 수변공원(공원·광장·분수대·전망대 등 설치 예정, 올해 12월 준공 예정)도 있다. 현관대형팬트리와 안방 발코니 확장 등 e편한세상만의 혁신설계인 C2하우스도 적용된다.

한편, 경남 사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또 주택의 소유와 상관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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