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라, 시흥시청 고급 오피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 공급

입력 2022/08/18 20:38
수정 2022/08/19 12:16
732948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경기도 시흥시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 투시도 [사진 제공 = (주)디허브]

시흥시청역 역세권에 랜드마크형 오피스빌딩이 들어선다.

18일 부동산개발업체 디허브는 이달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업무13블록 시흥시청 역세권에 건설할 예정인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는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 오피스 350실과 상업시설 27실로 조성된다.

오피스는 전용면적 기준 25.65㎡부터 48.01㎡까지 다양한 타입을 마련했다. 상업시설은 층고가 최대 7.3m에 달해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는 뉴욕스타일의 스트리트형 상가다. 오피스텔과 달리 전매제한이 없고, 보유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대출 규제 적용도 받지 않는다. 시공은 한라가 맡았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는 트리플 환승역인 시흥시청역 역세권에 자리 잡는다.


시흥시청역은 서해선 대곡소사 연장선(2024년 예정)과 신안산선(2025년) 월판선(2026년) 등 3개 노선이 지나게 될 예정이다. 시흥시청역에서 서해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이동 시간이 25분으로 줄어든다. 또 신안산선을 활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이면 닿는다. 월판선으로는 서판교까지 20분대에 주파할 수 있다.

여기에 시흥대로를 끼고 있어 교통망이 탄탄하다. 차량을 이용하면 송도국제도시와 KTX광명역까지 3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이밖에 수도권 제1순환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는 것 역시 수월하다.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