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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日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 애니메이션 문화 대사

입력 2008.03.20 19:01   수정 2008.03.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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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만화 캐릭터인 '도라에몽'이 일본 '애니메이션 문화 대사'로 임명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애니메이션 문화 대사'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일본 문화를 외국에 소개하고 대외 이미지를 높이는 임무를 맡게 된다. 도라에몽은 1960년대부터 일본인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화로 일본 생활상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 속에 대사로 임명됐다. 고무라 마사히코 일본 외상은 "세계인들이 일본을 이해하고 일본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도라에몽 대사도 "만화를 통해 일본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외국인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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