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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NS 활동 재개한 황하나 "슬슬 나온 거 아니고"

김지원 기자
입력 2020.04.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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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유천이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연예계 활동에 시동을 거는 가운데 그의 전 연인인 황하나도 SNS 활동을 재개했다.

황하나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밝혔다.

그는 근황 사진을 게재하는 것 외에도 제품 홍보를 하는 등 SNS 활동을 이어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슬슬 다시 나온다"고 비판했다.

황하나는 "슬슬 나온 거 아니고 SNS도 아예 어플도 없이 지내다가 얼마 전에 생각나서"라고 말했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는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알려지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결혼까지 약속했으나 지난 2018년 결별했다.

이어 지난 2019년에는 두 사람 모두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혐의가 인정됐다.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어 혐의가 인정될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1년도 되지 않아 화보를 발간하고 팬카페를 개설하며 활동 재개를 예고해 비판 여론이 쇄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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