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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 쫓아가 고의로 쾅?…경주 스쿨존 사고 논란

우성덕 기자
입력 2020.05.26 17:21   수정 2020.05.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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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 있는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9세 어린이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을 두고 가해 차량이 고의로 사고를 냈다는 주장이 제기돼 공분을 사고 있다. 26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시 40분께 경주 동천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흰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모퉁이를 돌아 앞서가던 A군(9)이 탄 자전거와 부딪쳤다. A군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하지만 사고가 나자 A군 누나라고 밝힌 B씨가 SNS에 영상을 올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고의 사고 의혹이 제기됐다. B씨는 사고가 나기 전 A군이 놀이터에서 운전자 딸 C양과 다툼이 있었다고 했다.



[경주 = 우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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