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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공한 사람들의 네트워크에 들어가자! 부에 날개 달아줄 인맥 관리법

입력 2020.06.26 14:30   수정 2020.06.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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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인맥을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이미 성공한 부자들의 습관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지난 2015년 발표한 '한국 부자 보고서'에서는 부자들의 인맥을 다룬 적이 있습니다. 1,099명의 응답자 중 53%는 ‘현재의 부와 지위를 얻는데 인맥이 결정적 도움을 줬다’고 답했는데요.

성공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그 인맥을 유지해나가는 것이 부를 쌓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 것일까요? 오늘 하나은행 포스트와 함께 성공한 사람들과의 네트워킹이 왜 중요하며, 어떤 방법으로 중요한 인맥을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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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자 연구가로 불리는 토마스 콜리는 자신의 웹사이트 ‘리치 해빗(Rich Habits)’에서 5년간 177명의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대부분의 부자는 성공하기 이전부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인맥을 만들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을 기울인다고 합니다.


또 비즈니스 네트워크 링크드인의 창립자 ‘레이드 호프만’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신의 사업 분야에서 중요한 인물과 관계를 맺으라"고 조언했는데요. 이런 노력이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꼭 부자가 되겠다거나 큰 성공을 이루겠다는 목표가 없다고 할지라도, 앞으로는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어야만 생존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잇따르는데요. 과거에는 한 가지 업종에서 평생직장을 다니며 개인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나 업종을 넘어 보다 적극적인 인맥 쌓기에 나서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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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 판단했을까요? 우선 기본적으로 인생에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은 위와 같은 특성을 지닌다고 합니다.

우리는 인간관계를 통해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서로 주고받는데요. 보통 우울한 사람의 곁에 있으면 쉽게 우울증이 전염되는 것처럼, 매사에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의 곁에 있으면 무기력증에서 탈피해 새로운 영감이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인적 네트워킹 전문가들은 만약 주변에 부정적인 무드를 주고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서서히 거리를 두라고 조언합니다.


네트워킹 컨설턴트인 ‘켈리 호이’는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다양한 사람들과 느슨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만으로 인생의 또 다른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몰아넣지 말라’는 투자 원칙처럼, 인맥을 만들 때도 특정한 그룹과의 네트워킹에만 몰두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조언하는데요. 자신이 구축해놓은 네트워킹이 한정돼 있다면 오히려 그 그룹과의 관계에 집착하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조급함과 강박관념을 만들어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본격적인 네트워킹에 나서기 전에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물이 누구일지 면밀히 생각해보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관계를 맺고 보자’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보다는, 뚜렷한 목표를 갖고 네트워크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게 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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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면, 질투와 시샘의 감정이 앞서서 관계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주변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는 건 크나큰 행운이자 축복입니다.


성공의 길을 미리 닦아놓은 지인을 훌륭한 멘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성공을 원한다면 그 길을 먼저 가본 친구를 멘토 삼아 조언을 얻는 편이 부를 향한 지름길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성공한 사람을 곁에 두기 위해선 아래와 같은 자세가 필요합니다.

1. 비교하지 말 것

성공한 사람의 생활과 자신의 형편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끊임없는 자신감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차라리 자신의 성과나 계획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2. 자신감을 가질 것

성공한 사람 앞이라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기회가 있다면 성공할 수 있고, 이미 성공한 사람도 언제까지 성공이 이어질지 장담할 수 없으니까요. 지금 미래를 위해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면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

3. 정직한 태도를 유지할 것

거짓된 자신감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유지한다면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관계를 끝내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질 것

자신보다 먼저 성공한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관계에 이상신호가 온다면, 얼마든지 먼저 관계를 끊을 수도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도 때로는 필요합니다. 인간 관계는 일방적인 갑을 관계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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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평범한 사람이 성공적인 인맥을 쌓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자들의 관심사를 배우고 공통적인 취미를 만들기 위해 동호회, 자선단체, 스터디 모임, 강연 등에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책과 칼럼에서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부분은 편안한 인간관계에 안주하지 말고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인맥을 넓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네트워킹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다양한 플랫폼이 나오고 있는데요. 밀레니얼 여성을 위한 네트워킹 플랫폼 ‘헤이조이스’가 대표적입니다. 회사 밖에서 다양한 분야의 젊은 여성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라고 하네요.

성공한 사람들도 성공하기 이전엔 평범했고, 앞으로도 그들이 쭉 성공할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조언해주는 인생의 멘토를 만난다면, 성공에 빨리 다가설 수 있겠죠. 정 주변에서 찾기 힘들다면 책이나 강연을 찾아보고, 개인 SNS 계정이나 이메일 주소로도 접근해 볼 수 있을 겁니다.


답장을 받지 못하더라도 좌절하지 마시고 멘토를 찾아나서는 여정은 지속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꿈의 스케일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요.

또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관련 저서를 다수 집필한 혼다 켄은 책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에서, 가까운 지인 100명이 확실히 지지해준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지지부터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겠죠?

지금까지 하나은행 포스트와 함께 성공한 부자들의 인맥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죠? 여러분의 인생에 시너지가 되어 줄 다양한 인연을 만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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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나은행 머니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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