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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학생들이 초6 불러내 폭행" 신고…경찰 수사

입력 2020.08.01 17:58   수정 2020.08.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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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중학생들이 초등학교 6학년생을 공원으로 불러내 폭행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분께 "딸이 인천 영종도 한 공원에서 중학생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이 신고자는 초등학교 6학년생인 딸 A(12)양이 지난 23일 오후 7시께 B(13)양 등 중학교 1학년생들에게 불려 나간 뒤 인천시 중구 영종도 한 공원에서 협박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무리는 B양 등 중학생 9명으로 확인됐다.

A양은 발에 밟히는 등의 폭행으로 다리 인대 등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B양을 불러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을 차례로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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