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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원 산지·내륙 '쌀쌀'…대관령 영하 0.9도

입력 2020.10.1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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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내린 대관령

19일 강원 대관령의 아침기온이 영하 0.9도까지 떨어지는 등 산지와 내륙을 중심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현재 아침 기온은 대관령 영하 0.9도를 비롯해 횡성 안흥 0도, 홍천 서석 0.2도, 평창 대화 0.4도, 철원 김화 1.8도, 양구 4.1도, 원주 6.2도, 춘천 6.7도 등을 보이고 있다.

곳곳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산지에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또 북한강과 소양강 등 영서지역 하천 주변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20∼21도, 산지(대관령, 태백) 15∼17도, 동해안 18∼20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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