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원개발, 박영봉 전 BNK금융그룹 부사장 영입

입력 2020/11/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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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봉 동원개발 부사장

부산 최대 건설기업인 동원개발이 박영봉 전 BNK금융그룹 부사장을 회사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박영봉 부사장은 경남 통영 출생으로, 통영상고(현 동원고)를 졸업하고 1978년1월 부산은행에 입행한 후 40여 년간 금융 전문가의 길을 걸어왔다. 금융마케팅과 전략기획, 홍보 및 기관영업 분야에서 전문가로 입지를 쌓아왔으며, 폭넓은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강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NK부산은행 수석부행장과 지주회사 부사장, BNK신용정보 고문을 역임했으며, 부산관광스타트업협회 회장,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부회장 등을 맡아 활동을 했다.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시공능력평가 1위 기업인 동원개발은 경제 전문지 포브스 아시아가 뽑은 '2016년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부산 = 박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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