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신 접종 이틀째 이상반응 총 112건…"모두 경증 사례"

입력 2021/02/28 15:06
수정 2021/02/28 16:15
아스트라제네카 총 111건으로 압도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틀째인 27일 하루 동안 97건의 이상반응 신고가 접수됐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후 이상반응을 신고한 사람은 96명이다. 이는 접종 첫날인 26일 15건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다만 이들 이상반응 유형은 두통과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예방접종 뒤 흔히 나타나는 경증 사례였다.

화이자 백신 이상반응은 1건에 그쳤다.


이 역시 경미한 증상이었다.

아울러 첫날과 둘째 날 모두 신고된 이상반응은 총 112건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이 111건, 화이자 백신 관련이 1건이다.

[김승한 매경닷컴 기자 winon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