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직 야당 국회의원 부인,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이진한 기자
입력 2021/04/08 11:35
수정 2021/04/08 13:22
현직 국회의원 부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배우자 A씨가 이날 오전 9시 45분께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딸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 같다. 호흡이 없다"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경위는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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