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심야영화관서 나온 1억2000만원, 하루 만에 주인 찾았다

입력 2021/04/19 08:53
수정 2021/04/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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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이 끝난 영화관에서 발견된 1억2000만원 어치의 수표가 하루 만에 주인을 찾았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이 없음.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발견된 수표 1억2000만원이 하루 만에 주인을 찾았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발견된 1000만원권 수표 12장과 통장의 주인이 연락을 해왔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중 발행은행에서 발급한 수표 발행증명서를 확인해 분실된 수표와 통장을 원 주인에게 되돌려줄 예정이다.

전날 새벽 1시경 영화관 직원은 심야영화 상영 종료 후 영화관을 청소하다 1억2000만원 상당의 수표와 통장을 습득했다고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수표를 곧바로 유실물 프로그램(LOST 112)에 등록했다.

수표와 통장을 신고한 영화관 직원에게 유실물법에 따라 물건 가액의 5∼20% 범위에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고득관 매경닷컴 기자 kdk@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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