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칠갑산 저수지서 허리에 쇠줄 묶인 시신 발견

최현주 기자
입력 2021/06/13 19:44
수정 2021/06/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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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충남 청양의 칠갑산 저수지에서 허리에 쇠줄이 묶여있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충남 청양경찰서는 13일 오전 11시 49분께 충남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 저수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주변에서 전기 작업을 하던 인부가 저수지 물 위로 떠 오른 물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알려졌다.

시신은 물가에서 8m가량 되는 지점에서 떠올랐으며 0.5㎝ 굵기의 쇠줄이 허리 부분에 묶여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손이나 발이 결박된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상태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주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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