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강릉 유천지구 투기 의혹' LH영동사업단 압수수색

입력 2021/06/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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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사진 제공 = 강원경찰청]

경찰이 강릉시 유천지구 투기 의혹과 관련해 16일 LH영동사업단 등을 압수수색했다.

강원경찰청은 이날 오전부터 LH 영동사업단을 비롯해 직원 자택 등 4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들은 내부 정보를 이용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투기한 혐의를 받는 '강 사장'과 연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유천지구 투기 의혹을 포함해 10건, 20명에 대한 내사 또는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 6건에 대해서는 수사 및 내사를 종결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엄정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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